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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7/24(화)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예수님이 세리와 죄인들 곁에 계셨던 것은 그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세리와 죄인은 사회규정과 제도가 만들어 놓은 피해자들이었지요. 당시에 세리들은 로마에 의해 이용당하고 유대 지배계급에 의해 이용당하면서 멸시와 천대를 받았고, 죄인들은 시간과 돈을 빼앗겨 도저히 율법을 지킬 수 없는 처지에 살면서 죄인으로 취급받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이었지요. 가진 것이 없었고 세상에는 기댈 곳이 없는 힘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런 손을 잡아주시고 그들의 편이 되셨던 거지요. 예수님은 그들과 함께 식탁을 가지셨습니다. 함께 밥을 먹는다는 것은 삶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주시는 거지요. 오늘도 예수님과 식탁을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고 주변에 나를 필요로 하는 이들을 어떻게 맞이하고 있는지 돌아보기로 합니다.(#깊은산 20180723)

#세월호 참사 1560일째 : 오늘 법원이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것은 당연하지만 제한적으로만 책임을 인정한 점, 위자료 산정이 적정하지 못했다는 점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한다. 나아가 고 김영한 민정수석 비망록, 캐비넷 문건, 기무사 문건 등 여러 자료들을 통해 지난 4년 간 세월호 희생자 가족들에 대한 조직적 사찰 등 탄압이 국가에 의해 이루어졌음이 드러나고 있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한 국가의 직접적인 책임을 철저하게 밝힘과 동시에 지난 4년간 표현할 수 없는 고통과 상처를 겪어온 세월호참사 희생자 가족들에 대한 국가의 책임에 대해서도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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