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Old 산물넷 : 게시판 : 사진방 : 산(mountain)페이스북블러그깊은물 추모Art of Life Community

처 음 | 하루 살이 | 예가○양로원 이야기 | 묵상의 오솔길 | 편지 | 이야기 앨범 | 설 교 | SPIRIT


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7/4(수)
안식일의 정신  
안식일의 근본정신은 땅, 즉 환경과 생명, 생태를 지키는데 있고 가난한 사람과 노예와 나그네, 소와 나귀들에게 그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쉬는 날이 없이 일해 본 사람은 하루를 쉬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를 압니다. 원래 약자를 보호하는 법으로 안식일이 제정되었고 이는 천지 창조의 정신이었지요. 창조는 안식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안식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선물을 누리지 못하고 지켜야할 규정과 조항으로 삼게 되면서 거기에 얽매여 살게 되었던 것입니다. 또 기득권자들은 안식일법으로 안식일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들의 약점을 잡고 그들을 죄인으로 만들고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는 도구로 삼고 있었지요. 그러니 예수의 복음은 ‘종교’와 ‘율법’이라는 규정에 매여서 살지 말고 본래 정신에 따라 자유로워지라는 것입니다. 진리를 아는 사람은 자유하게 됩니다.”(#깊은산 20180703)

#세월호 참사 1540일째 : 과거처럼 복원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세월호가 급변침으로 침몰했다는 가설이 맞으려면 GM값은 0.4m 대를 유지하거나 그 이하여야 한다. 이런 이유로 해양안전심판원에서는 복원성 값을 0.38m로 잡았고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에선 42분의 1 크기로 세월호 모형배를 제작해 실험할 때 이 수치를 0.42m, 0.47m로 설정했다. ‘복원성이 나쁜 배가 조타 실수로 넘어졌다’라는 가설이 그래야만 설명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조위는 세월호의 복원성이 그만큼 나쁘다고 보지 않았다. 화물 조사를 통해 얻은 수치이기 때문에 복원성이 나쁘다는 주장 모두 가설 수준에 머물게 됐다. 선조위 관계자는 “화물량과 화물 배치 등을 모두 조사하고 나온 GM값이 0.58 또는 0.56이다”라며 “물론 오차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복원성 값 중에서 사실에 근접한 값”이라고 설명했다. 문제는 세월호의 GM이 0.6m에 가까울수록 타각에 변화를 줘도 기존 사고 당시의 급선회를 설명하기 어려워진다는 데 있다. 세월호는 사고 당시 선수 각도의 변화를 말하는 선회율(ROT)이 초당 15도씩 바뀌는 비정상적인 급선회를 했다. 사고 초기 횡경사(기울기)는 블랙박스에서 약 50도에 이를 만큼 급격했다. 복원성이 좋을수록 이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진다. 모두 외력설의 근거가 될 수 있다.(시사저널)
  이름   메일   회원권한임
  내용 입력창 크게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분류제 목조회이름작성일
1784 깊은산    한가운데서  36 깊은산 2018/07/06
1783 깊은산    밀밭 사이로  37 깊은산 2018/07/05
1782 깊은산    안식일의 정신  35 깊은산 2018/07/04
1781 깊은산    안식일의 유래  32 깊은산 2018/07/03
1780 깊은산    깨달음이 없으면  31 깊은산 2018/07/02
1779 깊은산    예수가 서 있는 자리...  34 깊은산 2018/07/01
1778 깊은산    안식  32 깊은산 2018/06/30
1777 깊은산    주인  36 깊은산 2018/06/29
1776 깊은산    성소  33 깊은산 2018/06/25
1775 깊은산     40 깊은산 2018/06/24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