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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7/1(일)
예수가 서 있는 자리...  
복음서에는 안식일에 일어나는 이야기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시대마다 키워드가 있는데 당시 유대인들의 갈등상황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성전법’과 ‘안식일법’이었지요. 성전법은 거룩과 정결에 대한 의식으로 성전을 지켜 하나님과 함께 살아간다는 선민의식의 강화에 크게 기여합니다. 다른 하나인 안식일법은 사회안전법으로 당대의 사회를 유지하는 핵심 규범이 됩니다. 성전에서 제사를 하고 안식일을 지킴으로 유대민족의 정체성을 유지해 나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다 그것이 본래의 정신을 잃어버리고 주객이 전도 되어 버렸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으로 시작한 법이 사랑을 대체해 버리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예수께서는 사문화되어 버린 이 안식일법과 성전법에 정면으로 도전하셨습니다. 오늘 예수가 서 있는 자리는 그 곳입니다.(#깊은산 20180630)

#세월호 참사 1537일째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2014년은 제가 중학교 1학년이었고 처음 뉴스를 본 건 등교하기 전 아침이었습니다. 등교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엄마가 텔레비전 앞에서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기에 옆에서 봤더니 침몰하고 있는 배가 화면을 통해 비춰지고 있었습니다. 집을 나오면서 ‘제발 모두 무사히 구조되었으면 좋겠다.’ 했던 제 바람과는 다르게 304명의 희생자가 나왔고 뒤통수를 세게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그 후로 세월호에 관심을 가지다보니 ‘내가 희생자의 가족이었다면 도대체 무슨 기분일까’라는 생각이 들고 가슴이 사무치게 슬펐습니다.”(김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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