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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6/30(토)
안식  
안식일의 주인이 하나님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우상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내 생각 속에 계신 분이 아니시지요. 당시의 사람들은 그 안식일을 지키려고 음식도 먹지 못하게 했습니다. 병든 사람을 고치지도 못하게 했고 집에서 기르던 당나귀가 구덩이에 빠져도 건져내지 못했습니다. 왜? 안식일이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안식일을 주신 것은 그런 것을 위해서가 아니지요. 안식일은 일을 하지 않는 날이 아니라 모든 것을 다 이룬 날입니다. 학생이 방학에는 학교 안가니까 안식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안식, 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일하고 나서야 쉬는 것이 안식이 되는 겁니다. 일과 쉼은 그래서 늘 따라 다니는 것입니다. 안식을 위해서는 최선의 일을 해야지요. 참된 안식은 다 이룬 이들의 것이니 말입니다. 그런 안식일의 주인이 되어야겠습니다.(#깊은산 20180629)

#세월호 참사 1536일째 : 경기도 광역의원은 더불어민주당 8석, 기초의원은 더불어민주당 12석, 자유한국당 6석을 차지했다. 안산시의원 선거에서도 3인 선거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2명씩 당선됐고, 2인 선거구 중에는 보수 야당 후보들 대신 민주당 후보가 모두 당선된 곳도 나오면서 시의회 과반도 넘겼다. 이에 세월호 유가족인 '유민 아빠' 김영오씨는 6.13 지방선거 다음날인 14일 페이스북에 "416생명안전공원을 '납골당'으로 비하하며 백지화 하겠다고 공언했던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준엄하게 심판해주신 안산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예은 아빠' 유경근 416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도 이날 페이스북에 홍성규·정세경·김병철· 박범수·유정숙 후보를 언급하며 "다른 후보들은 표계산 하느라 우리를 피하고 ‘납골당 프레임’ 앞에서 비겁했지만 님들은 먼저 우리를 찾아오고 우리 아이들을 따뜻하게 품어주셨다"며 "'4.16생명안전공원은 문재인 대통령께서 세계적 명소로 만들어보겠다고 약속한 국책사업'이라고 시민들을 설득한 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님들이었다. 고맙다. 잊지 않겠다"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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