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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6/29(금)
주인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해 생긴 것이 아닙니다. 돈을 위해 사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위해 돈이 있고, 나라를 위해 백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백성을 위해 나라가 있듯이 말이지요. 그래서 예수께서는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하셨지요. 그런데 아직도 어떤 분들에게는 하나님이 안식일의 주인입니다. 하나님이 주인 노릇하려고 사람을 만들지 않으셨듯이 안식일도 마찬가지지요. 사람을 주인으로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선물로 우리의 삶을 주시고 가장 좋은 것으로 안식을 주셨습니다. 부모된 입장이 그렇습니다. 섬김을 받으려고 아들과 딸을 낳은 것이 아니지요. 그러니 있는 그대로 다 누리고 복되게 사는 것이 가장 큰 도리입니다. 또 그렇게 사는 것이 참된 의미의 하나님이 주인이 되는 안식일이지요. 하나님은 오늘도 그 일을 하십니다.(#깊은산 20180628)

#세월호 참사 1535일째 :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세월호 가족들이 기자회견을 하는 안산 시청 앞에도, 세월호 희생자 아이들이 다녔던 단원고 앞에도 선거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납골당 전면 백지화', '납골당 결사반대' 등 갈등 해결보다 갈등 조장, 아니 공동체 해체 수준에 가까운 선거공보물과 현수막 등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보듬고 치유하기는 커녕, 정치적 공격의 대상으로 삼았다. 그렇게 공약은 실종된 채 세월호 참사를 자신들의 당선을 위한 정치적 도구로 이용했다. 그것은 안산시민인 세월호 유가족과 희생자들을 모욕하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결국 선거에서 안산시민들은 분열대신 단합된 투표의 힘을 보여줬다. 세월호 추모공원을 반대하던 자유한국당 이민근 안산시장 후보는 29.9%로 떨어졌다. "안산을 세월호 도시로 만들려는 정치세력을 응징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추모 공원대신 돔구장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던 바른비래당 박주원 안산시장 후보도 낙선했다. '집안의 강아지가 죽어도 마당에 묻지 않잖아요'라며 세월호 희생자를 강아지로 비유해 공분을 샀던 바른미래당 이혜경 시의원 후보 역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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