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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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6/10(일)
남편  
갈릴리로 가시던 예수께서는 사마리아 수가라는 마을 우물가에 앉으셨습니다. 때는 정오였는데 물을 길러 나온 여자에게 마실 물을 청하던 예수는 도리어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를 주겠다고 하시지요. 차별 당하던 사마리아 사람이었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정오에 물을 길러 나올 수밖에 없는 처지였던 그녀가 예수를 만나 영원히 목마르지 않고 영생에 이르게 하는 샘물 구하게 됩니다. 그러자 예수는 그녀에게 남편을 불러 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의 말씀에 그녀는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지금도 다른 남자와 살고 있지만 남편이 없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다섯 번이나 바뀐 남편은 그녀가 추구해온 욕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그녀의 목마름을 채워줄 수가 없었지요. "어떤" 조건으로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입니다. 조건을 찾아다니던 사람이 자유를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영생에 이르게 하는 샘물입니다.(#깊은산 20180609)

#세월호 참사 1516일째 : 양승태 대법원 게이트로 사법 농단이 확인되었다. 삼권 분립이라는 민주 체제에서 사법부까지 농단되었다는 것은 충격적인 사태가 아닐 수 없다. 세월호 재판도 당시 박근혜 친정부적이고 보수성향의 재판부로 배정하기 위해 개입한 정황도 드러났다. 양승태가 개입한 모든 재판들은 그 평결이 성립될 수 없는 심각한 사태에 직면하고 있다. 양승태 대법원 게이트로 세월호참사에 대한 진상규명 조사와 수사가 왜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되고 철저한 규명으로 되어야 하는지 그 이유가 명백해졌다. 국정조사는 물론이고 수사를 확대하여 지금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 외에도 재판에 개입하려는 목적과 의도 등 일체의 모든 행위들을 낱낱이 조사, 압수수색, 수사하여 잘못 된 모든 결과를 다시 바로 잡아야 할 것이다.(416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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