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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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6/3(일)
동행  
아내를 잃은 사람의 아픔은 아내를 잃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고 자식을 잃어 본 사람의 슬픔은 자식을 잃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길을 가시다가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셨다고 했는데(막2:14) 예수가 길을 가셨다는 것은 땅의 길을 가는 사람들의 희노애락과 시시비비를 다 겪으시고 그 십자가까지 지셨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오늘 나의 형편과 처지를 잘 아십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아담을 아셨을까요? 아담이 되셨으니 아담을 아시는 것이고 사람도 자기 형상을 닮은 아들을 낳아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해가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나는 외롭든지 무기력하든지 홀로이지 않습니다. 내가 외로우면 하나님도 외로우시고 내가 무기력하면 그도 무기력하십니다. 주와 함께 길 가는 것은 즐겁습니다.(#깊은산 20180602)

#세월호 참사 1508일째 : 416생명안전 공원에 대한 팩트 채크 : 1. 화랑 유원지 전체를 추모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거짓) - 추모공간은 62만m²(18만 7천 평) 화랑유원지의 약 25분 1 (3.8%)에 해당하는 일부 구간에 조성된다. 이중 봉안시설은 10분 1(전체의 0.1%) 규모에 불과하다. 2. 정부합동분향소가 있는 곳에 추모 공간이 조성된다.(거짓) - 4월 16일 합동영결식 후에는 현재 분향소가 위치한 제2주차장의 모든 시설은 주차장으로 원상 복구되었다. 3. 봉분이나 납골당이 지상에 건립된다.(거짓) - 지상으로 봉분이나 납골당이 들어서는 일은 없다. 추모 공간이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적인 공모 절차를 걸쳐 친환경 디자인으로 설계할 예정이며, 안산 시민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 세계 각지의 방문객을 맞는 수준으로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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