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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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4/23(월)
버림  
시편 43편 기자는 하나님께 변호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변호사로 고용하다니요! 어르신들과 함께 이 얼마나 대단한 배짱이냐고 놀랐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을 때나 가능한 일이지요. 그런데 바로 이어서 나의 요새이신 하나님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냐고 외칩니다. 나를 버리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버리시다니요! 어디서 많이 들었던 고백이지요. “엘리 엘리 나마사박다니!” 예수께서도 십자가 위에서 아버지께 완전히 버림을 받았습니다. 왜 하나님이 버리셨을까요? 내가 없이 살라는 것입니다. 내가 없으면 죽음이 없고 그와 함께 영원하니 말입니다. 내가 없으니 자기 눈으로 보지 않고 자기가 판단하지 않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업적이 됩니다. 그래서 흠도 없이 순결한 내가 나타나게 되지요. 그것이 부활이요 영생입니다. 그래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됩니다.(#깊은산 20180422)

* 제가 내일부터 5월 말까지 한국을 방문하게 됩니다. 작년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을 때도 가보지 못했고 부모님도 뵌지 오래 되어 방문하는 일정입니다. #깊은산 은 다녀와 다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허락하시면 곧 다시 뵙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1468일째 : 선체조사위원회 이동곤은 어떤 자인가? 4년전 검찰 수사 과정에서 검찰과 해수부가 한국해양플랜트연구소를 통해 세월호 침몰과 침수 실험을 100여 차례 진행했다. 그 결과는 검찰이 발표한 ‘증개축, 과적, 고박불량, 조타미숙’이 침몰 원인이라고 한 것과 다른 결과였다. 2014년 검찰과 해수부가 관여한 이 실험 담당 책임자이며 자유한국당이 추천해  현재까지 1년 넘게 선체조사위원으로 활동했던 자가 이동곤이다. 이 자는 지난 4년동안 실험 사실을 감췄다. 올해 초에 선체조사위원회가 네델란드 마린연구소 실험을 진행할 때도 그 진실을 감췄다. 이동곤 뿐만 아니다. 현재 선체조사위원 김영모, 김철승, 공길영도 세월호 침몰침수실험을 알고 있었다는 의혹이 있다. 이제 곧 5월부터 선체조사위원회는 조사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하지만 지금껏 4년동안 진실을 감췄거나 혹은 암묵적으로 동조한 의혹이 있는 자들에게 어떤 진실 보고서를 기대할 수 있겠는가. 2기 특조위 황전원, 선체조사위 이동곤, 그리고 동조자들을 그대로 두고서 철저한 진상규명은 이루어 질수 없다. ‘끝까지 진상규명’을 위해 황전원과 이동곤 사퇴를 촉구하며 오늘 이 시간부터 단식에 돌입한다.(정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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