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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4/11(수)
당나귀 믿음  
옛 날 어떤 선생님이 제자에게 믿음이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제자는 마침 우물가에 매여 있던 당나귀를 보다가 당나귀가 우물을 들여다보는 것이 믿음이라 합니다. 선생님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우물이 당나귀를 보는 것이 믿음이다’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믿음은 노력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믿음이 아니라, 신념이나 신조 정도가 되겠지요. 믿음은 들음에서 저절로 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믿음은 내가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고 나를 믿어 주신다는 사실을 알고 거기에 머물러 있는 것이 믿음이지요. 하나님은 나를 떠나신 적이 없고 나를 사랑하지 않으신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나는 하루에도 수없이 하나님을 떠났다가, 미움에 갇혔다, 사랑에 잠겼다가 합니다. 그러한 믿음은 당나귀가 우물을 보는 믿음입니다. 그러므로 참 믿음은 우물이 되어 당나귀를 보는 믿음이 아닐까요? 우왕좌왕 살아가는 오늘 나의 모습을 잘 보며 그럼에도 변함없이 지켜보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편에서 나를 보고 그 자유와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믿음입니다.(#깊은산 20180410)

#세월호 참사 1456일째 : 민중당 안산지역위원회도 이날 오전 안산시청 정문 앞에서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은 4·16 생명안전공원을 정치적으로 악용말라"고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세월호 추모공원 화랑유원지 건립 찬반 논란은 지난달 20일 제종길 안산시장이 국회 정론관에서 조성 계획을 밝히면서 본격화됐다. 시는 세월호 추모공원 조성을 위한 '50인 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계획안을 밝혔고, 야권과 일부 사회단체 중심으로 반대 목소리가 나오면서 대립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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