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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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3/30(금)
장애물  
사람들이 몰려들어 문 앞에도 들어설 자리가 없었던 그곳에 일어난 일이 있습니다. 한 중풍병 환자의 이야기지요. 그는 예수께 가고 싶어도 갈 수가 없었습니다. 몸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을뿐더러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집에 들어갈 수가 없었지요. 그렇게 우리 생에 장애물들이 많습니다. 몸만 건강했으면 예수를 만나는 건데... 과연 그럴까요? 하지만 이 중풍병 환자가 병에 걸리지 않았으면 예수를 만날 마음이 생기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건강했으면 자기 마음대로 살았겠지요. 자기가 누구인지 모르면서 어떤 중한 병에 걸렸는지 모르면서 말입니다. 이 때 이 사람에게는 중풍병이 선물이 됩니다. 그가 움직일 수 없어서 친구 네 사람과 더불어 왔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붕을 뚫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때로는 장애를 통해서 더 큰 변화와 성장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것을 그렇게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말이지요.(#깊은산 20180329)

#세월호 참사 1444일째 : 4.16연대는 국민의 힘으로 진상규명을 할 것을 천명하며 그 힘을 조직하기 위해 국내외 지역을 더욱 촘촘히 연결하여 여기에 4.16연대 회원과 시민들, 시민사회와 더 많이 마주하고 연대할 수 있도록 지역조직 결성 확대를 결의했습니다. 더불어 지역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고 4.16연대 전반의 조직적 힘을 키우기 위해 정기적인 소식지, 홍보 및 교육사업을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304명의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기억의 힘이 오늘의 우리를 이끌어 왔듯이 4.16연대는 국민과 함께 광화문을 비롯한 참사현장과 각 지역에 기억조형물을 건립하고 기억의 공간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보장되는 세상을 만들자는 우리의 목표는 올해 4.16연대의 안전사회 운동 초석을 마련하는 과정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또한, 생명안전공원과 4.16재단을 건립하기 위한 일도 시작되고 있는 만큼 4.16연대는 앞장에서 생명과 안전을 위한 길을 개척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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