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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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3/29(목)
찾아가야  
예수께서 가버나움에 오신 소문을 듣고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찾아가야 합니다. 한 걸음을 옮겨야 말씀을 들을 수 있습니다. 빨리 가야지요. 그렇지 못하면 문 앞에조차 들어설 자리가 없습니다.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러 온 가족이 나오는 것,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프고 힘든 사람들을 안아주고 함께하기 위해 시간을 내고 모임을 만드는 것도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찾아가 보아야 얼마나 귀한 것, 내 안에 변화를 맛보고 나눌 수 있는지 알게 됩니다. 그렇게 모여들고 찾아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해의 계획을 세우는 것,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머리를 맞대고 세워보아야 내게 어떤 일이 일어나고 일어날지 헤아릴 수 있습니다. 지금도 가버나움에 들어오신 예수의 소식이 퍼지고 있습니다. 찾아가야지요.(#깊은산 20180328)

#세월호 참사 1443일째 : 세월호 선체의 미수습자 수습은 다시 재개 되어야 합니다. 세월호 선체 직립은 수습과 더불어 침몰원인을 제대로 규명하는 필수적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올해 온전한 선체보존도 제대로 결정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세월호가 있는 그곳, 목포신항을 잊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얼마 안 있어 2기 특조위가 본격적으로 구성될 것이고 준비를 갖춰 올해 7월 경 조사개시를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조사와 특검 수사도 병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최근 박근혜의 행적과 진상규명 은폐 등 검찰의 수사와 사법부의 재판도 시작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전면적인 재조사와 재수사를 통한 기소와 처벌이 더욱 속도를 내도록 진상규명, 책임차처벌의 요구를 전략적이고 구체적이며 주도적으로 펼쳐 나가도록 할 것입니다. 구할 수 있었는데도 왜 구하지 않았는지, 세월호의 진짜 소유주는 누구인지, 왜 언론은 조작되었는지, 침몰원인은 무엇이었는지 우리가 밝혀야 할 진실은 아직도 드러나지 않고 있습니다. 이를 가로막는 적폐 세력의 방해와 농단역시 완전히 청산되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 6월 지방선거와 개헌 논의 등 우리는 적폐 세력을 심판하자는 국민의 요구와 함께 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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