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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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2/12(월)
편드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약한 사람을 강한 자의 손에서 건지시며, 가난한 사람과 억압을 받는 사람을 약탈하는 자들에게서 건지시는 분입니다. 약하고 가난하고 억압을 받는 사람의 편을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시지요. 그러니 내가 약하고 가난하고 억압을 받으면 감사하고 내가 강하고 약탈하는 편에 서 있다면 조심해야할 것입니다. 시편 35편 기자는 주님께 나와 다투는 자와 다투시고 나와 싸우는 자와 싸워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하니 나 또한 하나님과 다투는 자와 다투고 하나님과 싸우는 자와 싸울 것입니다. 오늘 나의 싸움이 그러하니 걱정하고 염려할 것이 없습니다.(#깊은산 20180211)

#세월호 참사 1398일째 : 지난 2015년 1월, 당시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를 '세금 도둑' 표현을 쓰며 매도했습니다. 검찰은 김 의원의 발언 직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당시 조윤선 정무수석, 해양수산부 고위관계자와 3자 회동을 한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세 사람이 당시 박근혜 대통령 7시간 행적 등을 조사하려던 세월호 특조위 방해 공작을 논의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3자 회동에서는 '제로 베이스'라는 단어가 언급됐는데 그때까지 세월호 특조위법에 따라 해수부가 준비했던 특조위 인원과 예산안을 대폭 축소해 집행하라는 의미였다고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이 회동 이후 실제 특조위 활동을 방해하는 구체적인 지휘는 당시 이병기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직접 수행한 것으로 검찰은 판단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전 실장이 조 전 수석과 함께 기획재정부와 중앙인사처, 법제처 등 정부 부처를 움직여 특조위 예산과 인원을 줄이도록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이 윤학배 전 해수부 차관에 이어 김영석 전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 구속한 것도 이런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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