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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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2/10(토)
지나가시는 예수  
그러면 가까이 온 그 나라를 어떻게 맞이할까요? 예수께서는 갈릴리 바닷가를 지나가셨습니다. 그리고 시몬과 안드레가 바다에서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지요. 오늘 나의 갈릴리는 분단된 조국 한반도이고 세월호이고 토론토에서 하는 캠프이고 양로원에서 숙직을 서며 밤을 맞이하는 이곳이고 잘하고 있는데 내 맘에만 걱정스러운 아들이지요. 예수께서는 지금 여기에서 나의 곁을 지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 예수를 어떻게 만날까요? 시몬과 안드레는 바다에서 그물을 던질 때 예수를 만났습니다. 어부가 바다에서 그물을 던지고 있지 않고 집안에서 허송세월을 하고 있었으면 지나가는 기회를 만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내가 나의 일을 하고 있을 때, 나의 바다에 머물러 있을 때 부르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예수께서는 지금 내 곁을 지나고 계십니다.(#깊은산 20180209)

#세월호 참사 1396일째 : 최근 침몰 원인, 304명 희생 원인이 규명된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잊히게끔 하려는 현상들이 있는 가운데 4.16연대는 진상규명 책임자처벌을 자신의 우선 과제로 선정 강조하고 이에 대한 선명한 과제와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4.16연대는 2기 특조위에 의존하거나 대행을 맡기는 식이 아니라 2기 특조위보다 앞서나가서 견인하고 협력 감시하며 직접적인 규명과 처벌을 위한 운동에 나서야 한다. 직접적인 진상규명 운동에서 핵심적 규명과제와 이에 따른 전략을 수립하고 무엇보다 국민의 힘으로 진상규명을 펼쳐나가도록 4.16연대는 자기 사명을 다해야 한다.(2018전망, 416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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