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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2/3(토)
들짐승과 천사  
예수께서는 사십 일 동안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거기서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의 시중을 들었다고 합니다. 예수께서도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셨고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도 들짐승과 함께 있습니다. 외로움이라는 들짐승, 가난이라는 들짐승, 좌절과 실패라는 들짐승, 억울함과 분노라는 들짐승, 그런 것들과 함께 사는 가는 것이 인생길입니다. 그러나 그것만이겠습니까? 보통 사람은 들짐승 속에 사는 두려움과 외로움에 지치기 쉬운데 예수께서는 눈을 들어 천사들이 시중 드는 것을 보셨습니다. 아니 그에게는 들짐승도 시중드는 천사가 되었던 거지요. 이 험한 광야의 길에도 눈을 들어 보면 늘 도움의 손길, 이길 힘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돕는 천사를 보내주시는 것이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아무리 큰 환란과 어려움이 있어도 그곳에 돕는 천사가 있음을 기억하고 그 천사를 만나 영접할 때 생은 쉬워집니다.(#깊은산 20180202)

#세월호 참사 1389일째 : 참사 당일 박근혜 상황보고 조작사건도 즉각 수사되고 기소되어야 한다. 당시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 이정현의 참사 당시 언론보도 조작 개입, 그리고 검찰은 김재원, 조윤선, 이병기가 세월호참사 진상규명 방해 은폐를 주도했다고 보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건들은 마치 범죄자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은폐하는 일련의 과정임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다. 참사 후 조사 방해의 직권남용 문제뿐만 아니라 참사 당시 어떤 범죄들을 저질렀는지 세월호참사의 진실은 다시 정상적으로 전면 수사되어야 한다. 세월호참사는 박근혜 정부 당시 보수적인 대법원에서조차 '살해사건'으로 규정한 참극이었다. 그러나 아직도 누가, 왜 그랬는지, 왜 안 구했는지 밝혀내지를 않고 있다. 세월호참사의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은 견고하게 똬리를 틀고 있는 적폐세력을 발본색원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세월호참사 진상규명은 이제 제대로 시작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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