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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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2/1(목)
시련  
하나님이 정말 나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은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고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복음이지요. 그 소리를 듣는 순간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기쁨과 감사와 자유가 넘칩니다. 인생이 여기까지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말씀을 주시고 성령은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달콤한 속삭임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사랑하는 그 아들을 광야로 몰아냅니다. 방금 물에서 나와 숨을 내쉰 그를 굶주림과 기근 속으로 들이미는 것이 아버지의 사랑이라는 말씀입니다. 독수리가 새끼를 둥지 아래로 밀어뜨리고 사자가 그 새끼를 낭떠러지로 몰아내듯이 말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은 자녀를 공부를 시키고 훈련을 시킵니다. 그것이 당장은 힘들고 어렵지만 그런 과정을 지나면 그것이 큰 사랑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군대에서도 하사관이 되고 장교가 되기 위해서는 혹독한 훈련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광야는 훈련의 장입니다. 인생도 그렇습니다.(#깊은산 20180131)

#세월호 참사 1387일째 : 악성 선전 유포가 근절되지 않는 데에는 사건 처리를 게을리 하는 경찰, 검찰, 그리고 법원의 책임이 크다. 대한진리당은 2017년 1월 경 광주 시내 거리에 "전교조 교사가 김일성이 민족영웅이란다. 전교조 해체하고 간첩수사 하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건 혐의로 고소를 당했지만, 사법 처리 결과는 약식 100만원, 정식 재판 무죄 판결이었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판결이 아닐 수 없다. 이제 적폐 정권이 사법부를 사찰했던 어두운 과거가 드러나고 권력이 사법부를 시종으로 부리던 횡포가 정리되고 있다. 경찰과 검찰과 법원은 더 이상 정치권 눈치 보지 말고 정의와 양심과 법리에 기초하여 일 처리를 상식적으로 하기 바란다. 전교조는 앞으로도 허위 사실 유포로 전교조의 명예를 훼손하는 개인과 단체에 대하여 법적 대응을 철저히 할 것이다. 이미 작성, 게시한 악성 선전물이 있다면 삭제와 사과를 서두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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