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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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1/27(토)
복음  
회개의 세례를 받고 물에서 나오신 예수께서는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고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성령과 함께 있다는 것은 사랑받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것만 있으면 다 되는 것이지요. 믿음이란 그런 것입니다. 사실 나는 하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은 믿음이 아니라 내 신념과 이데올로기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믿는 것을 내가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믿음과 상관없이 크시지요. 내가 믿고 안 믿을 수 있다면 그것은 내 생각이지 하나님이 아닙니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소식이 복음이고 나는 비천하고 어리석고 연약하고 쓸모없다는 것은 내 생각이지요. 당신은 존재 자체로 이미 충분합니다.(#깊은산 20180126)

#세월호 참사 1382일째 : 자유한국당이 2기 특조위의 근거가 되는 '사회적참사법'을 그토록 반대했던 이유는 특조위 출범을 가로막지 못할 장치가 있다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유한국당은 지난해 11월 24일 특별법 수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필사적으로 가로막았다. 소속의원들은 본회의장을 퇴장하거나 반대표를 행사했고, 반대토론에서 "세월호 '사고' 원인을 아직도 모르겠으면 내게 물어보라"며 유가족들을 향한 막말·조롱을 내뱉기도 했다. 이 때문에 여야는 2월로 예정된 임시국회가 시작되자마자 특조위 문제로 신경전을 벌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6명의 추천위원으로 특조위가 우선 출범하게 될 경우 자유한국당이 이에 반발, 정국 경색에 빌미를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 또 자유한국당은 제천 화재참사 내용이 포함된 사회적참사법 개정안 처리를 새로운 조건으로 내세울 수도 있다. 김종기 4.16가족협의회 사무처장은 "사회적참사법의 취지에 맞는 위원으로 특조위가 제대로 구성돼서 어떻게든 시한을 넘기지 않고 활동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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