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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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1/25(목)
나보다 큰 이가  
회개하라는 세례요한의 외침에 예루살렘 주민들은 나와서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것이 시작입니다. 그래서 요한은 자신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뒤에 오시는 이는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을 지나서 찾아올 무언가가 있다는 것입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육으로 살지 않고 영으로 사는 것이니 내가 육체가 아니고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것이지요. 육은 시간과 공간의 좌표 안에 사는 것이지만 영은 언제 어디서나 자유와 사랑으로 삽니다. 그런 사람을 세상이 어찌하지 못하지요. 어제나 오늘이나 한결같고 초막이나 궁궐이 다르지 않습니다. 나보다 큰 이가 이루실 내 뒤의 일을 믿고 바라며 오늘 나는 그 길을 예비하고 곧게 합니다.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지만 그 날이 오면 밝고 환해질 것입니다.(#깊은산 20180124)

#세월호 참사 1380일째 : 이렇듯 자유한국당의 특조위 위원 추천이 늦어지는 이유로 1기 특조위 때와는 많이 달라진 외부 조건들이 거론되기도 한다. 1기 특조위 때는 박근혜 정부 차원에서 '방해공작'이 이뤄졌던 터라 당시 집권여당이었던 자유한국당 입장에선 이에 동조할 수 있는 추천위원을 선정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적었지만, 정권교체가 된 현재는 상황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게다가 특조위에 대한 방해를 방지하기 위해 2기 특조위 구성과 관련된 특별법도 더 촘촘해졌다. 현재 자유한국당은 피해 가족들의 수차례 면담 요청에도 응하지 않는 등의 방식으로 여전히 비협조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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