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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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1/2(화)
종말  
제자들이 마지막 날의 징조를 궁금해 하자 예수께서는 누구에게도 속지 말라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구원자라고 말할 것이고 전쟁의 소문과 지진과 기근이 일어나 진통이 시작될 것이라고 하셨지요. 그러나 그런 환난이 지나야 합니다. 일은 일어나도록 잘 되어 있는 것입니다. 2017년에 일어난 그 일들이 지나 오늘 2018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일들은 오래가지 않을 것입니다. 빠르고 더딤이 있을 뿐, 가장 적당한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삶에서 배우는 지혜, 교훈 하나는 ‘영원한 것은 없음’입니다. 다만 만나는 환난을 그것으로 바라보며 일어나는 일 안에서 또 다른 길과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또 그렇게 보면 그것들이 나를 어쩌지 못하고 나는 늘 나로 변함없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속지 말아야 합니다.(#깊은산 20180101)

#세월호 참사 1357일째 :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국민여러분이 세월호를 잊지 않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잊지 않고 끝까지 진실을 밝히겠다는 진상규명 염원이 박근혜를 구속시키고, 세월호를 인양토록 했습니다. 또한, 2017년에는 국민의 힘으로 박근혜가 강제해산 시킨 1기 특조위를 다시 이어 진상조사를 해야 할 2기 특조위 설립을 가능케 하였습니다. 돌이켜보면 2014년 진상규명 특별법을 제정하기 위한 천만의 서명이 박근혜 정권의 모질고 길었던 억압과 은폐왜곡, 방해를 뚫고 나갈 천만의 노란 리본이 되었고, 이 힘은 끝내 천만 촛불로 되어 대한민국을 민주주의로 인양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진실을 밝혀나갈 힘의 원천은 바로 국민으로부터 나왔습니다.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국민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416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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