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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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1/1(월)
감추신 이유  
토론토는 수은주가 영하 25도에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가 넘는 2017년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그간 양로원 거실에 모여 주일 예배를 드렸었는데 외벽에 이어지은 거실의 난방이 부실해 가장 넓은 할머니들 방에 옹기종기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전면 유리창에 햇살이 가득 드는 따뜻한 분위기에 송구영신예배를 드리는데 재치가 넘치는 할머니가 새해가 온다고 좋아하지 마, 나이 한 살 더 먹는 건 모르지? 그러십니다. 나는 나이는 한 살 더 먹지만 하나님께로 한걸음 더 가니 속은 젊어지는 거라고 말씀드립니다. 눈이 동그래지시지요. 내친김에 예수님은 마지막 날은 나도 천사도 모르니 깨어 있으라고 하셨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언제 마지막이 올지, 언제 아버지께로 갈지 모르니 더 정신을 바짝 차려야지요. 그날이 얼마나 좋길래 감추셨을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조심하고 깨어살라구요. 그리고 우리는 새해 더 가까워진 그 날을 위해 함께 마라나타!를 외쳤답니다.ㅎ(#깊은산 20171231)

#세월호 참사 1356일째 : 따라서 국회의 여야 모든 원내교섭단체는 지난 11월 24일 국회를 통과한 ‘사회적참사진상규명특별법’에 따른 <사회적참사특조위>가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활동을 개시할 수 있도록 피해자 가족들이 추천하는 독립적인 인사로 위원을 조속히 추천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정부도 설립준비작업에 가능한 모든 인적 물적 지원을 제공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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