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Old 산물넷 : 게시판 : 사진방 : 산(mountain)페이스북블러그깊은물 추모Art of Life Community

처 음 | 하루 살이 | 예가○양로원 이야기 | 묵상의 오솔길 | 편지 | 이야기 앨범 | 설 교 | SPIRIT


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7/12/31(일)
마라나타  
예수의 종말은 늘 마지막처럼 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말세라고 하지만 언제 마지막이 아닌 적이 사실은 없지요. 포도원을 맡기고 먼 길을 떠난 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알지 못하지만 주인이 돌아올 때 자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것이 종말을 사는 태도입니다. 종말의 날을 계산하며 잔꾀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나는 사과나무 한그루를 심겠다는 마음이지요. 2017년 마지막 날이고 2018년 새해라고 하지만 내가 새로워질 때 새해이고 내가 정신 차릴 때 옛 시간이 지나가는 것입니다. 지금 주님이 오셔도 부끄러움이나 여한이 없이 살았던 초대교회 성도들은 “마라나타(우리 주여 오소서)”를 노래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을 마지막처럼 다해서 살 때 부를 수 있는 노래입니다.(#깊은산 20171230)

#세월호 참사 1355일째 : 해수부 감사결과는 4.16 세월호 참사와 그 후의 진실은폐 등에 대한 진상규명 작업이 아직 끝난 것이 아니고 이제 막 시작되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해수부가 특조위 강제종료와 관련된 위법부당행위는 자체 조사하고 시인했지만, 특조위 설립과정에서의 온갖 방해 행위나 인양 지연 문제 등에 대해 스스로 조사하여 공개하지 못한 것만 보더라도 정부의 자체조사에 한계가 있고 독립적인 조사와 수사가 필수적임을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참사원인도, 그 은폐행위의 범위와 실상도 무엇 하나 온전히 밝혀진 것은 아직 없다.
  이름   메일   회원권한임
  내용 입력창 크게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분류제 목조회이름작성일
1654 깊은산    종말  60 깊은산 2018/01/02
1653 깊은산    감추신 이유  56 깊은산 2018/01/01
1652 깊은산    마라나타  64 깊은산 2017/12/31
1651 깊은산    변화  66 깊은산 2017/12/30
1650 깊은산    반추  63 깊은산 2017/12/29
1649 깊은산    당황  69 깊은산 2017/12/28
1648 깊은산    천국...  61 깊은산 2017/12/27
1647 깊은산    경배  60 깊은산 2017/12/26
1646 깊은산     66 깊은산 2017/12/25
1645 깊은산     60 깊은산 2017/12/24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