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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7/12/8(금)
숨어서  
천사를 만나 더 이상 말을 못하고 침묵하게 된 사가랴는 직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고 아내 엘리사벳은 임신을 하고 다섯 달 동안 숨어서 지냅니다. 임신은 신이 임한 것이라고 하지요. 임신을 못한다는 것은 신의 부재입니다. 얼마나 기다렸던 임신인데 왜 그것을 드러내지 못하고 다섯 달 동안이나 숨어 지내야 했을까요. 드러내고 자랑할 일이 있고 때로 감추고 소중히 지켜야할 것이 있습니다. 바울도 다메섹 도상에서 빛을 보고도 아라비아 사막으로 들어가 보임 생활을 합니다.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임신한 엘리사벳은 숨어 지내면서 다만 주님이 나를 돌아보셨다는 것, 주님께서 부끄러움을 없이하여 주셨다는 것, 나에게 이런 일을 베풀어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우리도 그렇게 때를 기다리고 성탄을 맞이합니다.(#깊은산 20171207)

#세월호 참사 1332일째 : 세월호는 987톤을 최대 적재 화물중량으로 보면, 수차례 과적을 한 결과가 나온다. 권영빈 위원장은 이를 두고 “세월호는 2014년 4월15일 밤 출항했을 때만 과적이었던 것이 아니라 계속 과적을 하고 출항했다”며 “참사 전날(15일) 밤 보다 더 많이 오바된 상태에서 운항했던 적도 여러번”이라고 지적했다. 권 위원장은 “많이 싣는다고 배가 가라앉거나 급변침 한다고 배가 가라앉는 경우는 없다”며 “검경 합수부의 주장은 세월호가 고박불량에 과적한 상태에서 변침하다가 빠졌다는 것인데, 이 역시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 15일 밤 9시부터 16일 아침 9시까지는 왜 정상적으로 운항을 했느냐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권 위원장은 “그런 점에서 시사저널의 보도는 과적이 원인이라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상식적인 문제제기 수준”이라고 말했다.(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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