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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7/12/8(금)
잠잠히  
그런데 사가랴는 스스로 기도하며 원하고 있으면서도 아들을 낳을 것이라는 소식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나이가 많고 임신을 못하는 아내에게서 어떻게 아들을 얻고 내가 기쁨과 즐거움을 누리겠냐고 말입니다. 그러나 신비는 그런 믿음 없음에도 불구하고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은혜입니다. 이유와 자격과 조건을 따진다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습니다. 다만 믿지 않았으니 이 일이 이루어지는 날까지 벙어리로 살아야 합니다. 비밀을 감당할 수 없으면 침묵해야지요. 더 이상 떠들지 말고 잠잠히 성탄을 기다립니다. 주여 종을 불쌍히 여기시고 할 수 없음을 도우사 찾아오는 성탄을 맞이하게 하소서. 주의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소서.(#깊은산 20171206)

#세월호 참사 1331일째 : 시사저널은 “명백한 사실은 세월호는 과적을 하지 않았다는 점”이라며 그 근거는 세월호 참사 당시 만재흘수선을 넘지 않았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시사저널은 “과적이 사고 원인이 아니라는 증거가 제시됨에 따라, 세월호의 진정한 사고 원인은 다시 오리무중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세월호 특조위 진상조사 소위원장이었던 권영빈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제1소위원장은 28일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만재흘수선이라는 것은 배의 출항허가선으로, 배가 실을 수 있는 만큼 싣고 가면 괜찮다는 것”이라며 “검찰이나 특조위가 과적이라고 한 것은 적재기준을 초과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 2014년 10월6일 ‘세월호 침몰사고 수사 설명자료’에서 “세월호가 사고당일 최대 화물 적재량(1077톤)의 2배에 달하는 과적(2142톤)”을 하는 등의 원인으로 침몰에 이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이밖에도 △불법증개축에 따른 좌우불균형 △선체복원에 필요한 평형수 1375.8톤 감축 적재 △부실고박 △선장 선실이탈 및 항해사와 조타수의 과도한 변침 등을 침몰에 이른 원인으로 봤다. 세월호 특조위도 지난 2016년 6월27일 전원위원회에서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세월호는 참사 당시 최대 987톤의 화물 적재를 승인받았음에도 추가로 1228톤을 과적해 총 2215톤을 적재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힌 바 있다.(미디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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