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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7/12/5(화)
간구  
누가복음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는 유대왕 헤롯 때에 살았던 사가랴와 엘리사벳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로마에 나라를 빼앗기고도 왕으로 남아 매판세력이 자기 백성을 수탈하는 헤롯의 시대는 어둡고 암울합니다. 배가 물에 빠져 사람이 죽고 지진과 홍수, 전쟁과 파괴의 위기에 사는 나의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그 때 사가랴와 엘리사벳은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사람이어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율을 흠잡을 데 없이 잘 지켰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녀가 없었습니다. 자녀가 없다는 것은 희망이 없고 의미가 없는 삶을 뜻하지요. 의인이고 흠 없이 살아도 그렇습니다. 인생은 그렇게 잘 되어 있습니다. 그런 사가랴가 제사장으로 자기 직분을 감당할 때 천사가 그 앞에 나타나 네 간구를 주님께서 들어주셨다는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자녀가 없었던 사가랴는 기도하고 있었지요. 그러면서 자신의 직분을 감당할 때 성탄의 소식을 맞이합니다. 오늘 성탄을 기다리며 어떤 간구를 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깊은산 20171204)

#세월호 참사 1329일째 :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과 한국선급의 문제도 제기했다. 김 교수는 “결국 허가 기준만 맞추기에 급급했던 청해진해운에서 날림으로 최대 적재량을 제대로 계산하지 않고 넘겼을 것이고, 검찰 등에선 사고가 난 후 이 자료를 그대로 갔다가 과적이라고 몰아갔던 것”이라며 “다만 일본에서 배가 올 때 관련 자료도 모두 넘어왔다. 그때 이 배의 최대 적재량을 청해진도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세월호의 구조변경 전의 화물 적재 최대량은 2437톤이다. 이와 관련, 익명을 요구한 청해진해운 한 관계자는 “선박 운항 허가를 받기 위해 통과 기준을 맞춘 부분이 있다. 그러다 보니 1000톤이나 과적한 것처럼 나왔지만 세월호 사고 당시 출항 때 만재흘수선을 어기지 않았다. 법정에서도 다 밝힌 사실이다. 세월호는 과적으로 인해 침몰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과적이 사고 원인이 아니라는 증거가 제시됨에 따라, 세월호의 진정한 사고 원인은 다시 오리무중에 빠졌다. 조타 실수인지, 고박 불량인지, 아니면 또 다른 원인이 있는지 다시 조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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