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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7/12/4(월)
대림절  
어느새 12월 첫 주일이네요. 12월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냐고 물으니 우리 어르신들도 대번에 크리스마스! 라고 하십니다. 오늘이 대림절 첫 주일이기도 합니다. 성탄절까지 4번의 주일에 촛불을 하나씩 밝히며 성탄일에 다섯 번째 촛불을 켜서 성탄을 기억하고 축하하는 교회의 절기지요. 성탄은 거룩한 탄생, 거듭남입니다. 니고데모가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수 있느냐고 물으니 예수께서는 거듭나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니고데모는 어떻게 다 큰 어른이 어머니 뱃속에 다시 들어가느냐고 다시 묻습니다. 성령으로 다시 나는 것이 거듭나는 것이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십니다. 어머니 뱃속에서 나온 내가 있고 성령으로 태어나는 내가 있습니다. 서산대사는 80년 이전과 80년 이후의 내가 나이지, 80년 동안의 나는 내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세상에 사는 동안 껍데기가 나인 줄 착각하고 사는 것입니다. 성탄은 그리스도의 탄생입니다. 이제 대림절,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과 더불어 성령으로 참 나의 탄생을 사모하며 그리스도를 모시는 순례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매일 매일이 크리스마스입니다.(#깊은산 20171203)

#세월호 참사 1328일째 : 문제는, 그렇다면 세월호의 최대 적재량 987톤은 어떻게 산출된 것이냐다. 만재흘수선을 지켰다면 결국 987톤은 잘못된 정보가 된다. 이 점에 대해 아무도 문제를 거론하지 못했다. 이와 관련해서도 전문가들은 특조위와 검찰이 잘못 판단했다고 지적했다. 세월호와 관련해 출항 당시 CCTV를 모두 분석해 화물 적재량을 분석해 온 김관묵 이화여대 교수는 “세월호가 과적이 아니라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며 “특히 복원성과 과적은 다르게 봐야 하는데도 1000톤이나 과적했다는 쪽으로 몰고 갔고, 거기에 맞춰 언론도 과적을 침몰 원인으로 몰고 복원성까지 나쁘다고 했다. 분명한 건 만재흘수선을 넘지 않으면 과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 배는 복원성도 나쁘지 않았다. 결국 검찰 등에서 편리한 대로 갖다 붙인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이어 “최대 적재량을, 987톤이나 1067톤의 배로 치면 나머지 1200여 톤을 모두 평형수 탱크에 물로 가득 채워서 항해해야 하는 것처럼 나오는데 상식적으로 그런 배를 만들지 않는다”며 “(2272톤이 최대 적재량이기 때문에) 만재흘수선을 넘지 않은 것이고 CCTV에서 모두 확인된 것”이라고 말했다.(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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