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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7/12/3(일)
증거  
믿는다고 하던 제자들이 다 도망가 버리니 예수의 입장에서는 배신을 당한 것입니다. 억울하고 외롭겠지요. 오늘 우리의 삶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도 배신을 당한 것이지요. 친구에게 배신을 당하고 아내와 남편에게, 자식들에게 배신을 당합니다. 그래서 다들 나를 떠나고 난 혼자이고 나한테만 힘든 일이 생긴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니 나는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지요. 아버지와 함께 있는 이가 ‘나’입니다. 혼자가 아닌 것이 ‘나’입니다. 내가 누구인지 안다는 것이 이것입니다. 그래서 그 나를 만나고 그 나로 사는 것을 믿음으로 산다고 말합니다. 예수를 만나고 하나님을 만난 증거입니다. 그렇게 홀로 있을 수 없는 나를 아는 것이 그 날의 징조이지요. 비유가 끝나는 날입니다. 아버지께서 친히 사랑하시는 내가 되는 것입니다.(#깊은산 20171202)

#세월호 참사 1327일째 : 다만 이 정도 생각은 했다. 일부 전문가들과 선박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만 공유된 생각이다. 과적의 판단 기준은 바로 ‘만재흘수선’(선박이 화물을 탑재하거나 적재하고 안전하게 항행할 수 있는 최대한도의 선)이라는 것이다.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명백한 사실은 ‘세월호는 만재흘수선 기준을 초과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는 법원에서도 다뤄진 것이다. 선박의 재화중량톤수는 만재흘수선까지 적재할 수 있는 중량을 말한다. 이 재화에는 화물뿐만 아니라, 여객·연료·집기류·식자재·평형수 등이 모두 포함된다. 그런 후 바다에 떠 있는 배가 모든 재화를 싣고 난 뒤 물에 잠기게 되는 만재흘수선을 기준으로 과적 여부를 판단한다. 선박안전법에서도 만재흘수선 정의는 ‘선박이 안전하게 항해할 수 있는 최대적재한도’라고 돼 있다. 과적의 판단 기준이 만재흘수선이라는 건 전 세계 공통으로 적용된다. 세월호가 출항할 당시 ‘만재흘수선을 지키지 않았다’라는 검찰이나 연구소 발표는 없었다. 법원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만재흘수선을 지켜 출항했기 때문이다. 이 말은 ‘세월호는 과적하지 않았다’는 말과 같다.(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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