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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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7/11/29(수)
사랑  
사람들은 저마다 왜 자기 주변에는 힘든 일만 겪는 사람들뿐이냐고 하소연을 합니다. 일이 풀리지 않고 몸이 아프고 마음이 혼란스럽고 미래가 불안한가요? 실연해서 그렇습니다. 또 그런 순간에는 세상이 다 저주스럽지만 그것이 선물과 기회가 되는 것은 지나서야 알 수 있지요.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 가운데 우연은 없다는 것이 내가 아는 영성 세계의 제1법칙이라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인내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삶은 풀어야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할 신비입니다. 지금까지는 이런 것들을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그 날에는 분명히 말씀해주실 것입니다. 지금은 희미하게 보이나 그 날에는 거울을 맞대고 보는 것처럼 환하게 보일 것이니 말입니다. 이런 날, 이런 의식 수준, 이런 차원에서는 더 이상 비유로 듣지 않고 있는 그대로 듣게 되는 것이지요. 사랑은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친히 사랑하시는 것은 아버지께서 내가 되시는 것이지요.(#깊은산 20171128)

#세월호 참사 1323일째 : 촛불시민혁명으로 인해 세월호참사 진실의 길이 열렸습니다. 그러나 가지 않으면 길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지난 1,300일보다 더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운 길일지도 모릅니다. 설령 그렇더라도 진실의 실체를 확인하는 그 순간까지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함께 가는 이 길 끝의 진실을 같이 확인하고 그 증인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과 동행에 예은이와 우리 아이들을 대신해 감사드립니다.(유경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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