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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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0/23(수)
지금  
부자청년과 대화를 나눈 예수 일행은 예루살렘으로 올라갔습니다. 오늘 우리도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는 중이라는 말씀입니다. 물론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모든 순간이 그렇게 예루살렘으로 가는 여정이겠지만 이 말씀은 나에게 지금 너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중이라고 자꾸 이야기를 걸어왔습니다. 아마도 잠시 길을 잃고 엉킨 실타래 앞에 멍하니 있었나 봅니다. 이렇게 성경은 자기가 처한 순간, 거기에 맞게 읽어지는 것이지요. 이제 갓 태어난 어린 아이도 지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어디에 왔는지 무엇하러 왔는지 아직은 모르고 있겠지만 말이지요. 입시공부에 찌들고 입사준비에 허덕이고 실연의 늪에서 헤매는 젊음도 지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잠시 길을 잃어버리고 놓치고 있을 뿐이지요. 그것을 깨닫는 순간이 구원이고 알아가는 것이 사랑입니다. 지금 우리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그런 오늘이 없으면 어떻게 한 달이 있고, 일 년이 있고, 평생이 있을까요?(#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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