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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2/5(화)
배에 오르시는 예수  
예수께서 풍랑으로 고생하는 제자들이 탄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그쳤습니다. 나를 비우고 내 생각을 내려놓고 내 계획을 멈추게 하고 지나가는 예수를 배에 오르시게 하니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를 모시니 바람이 잔잔해 집니다. 배에 오르시는 예수지요. 빵의 기적을 깨닫지 못하고 마음이 무디어져 있으니 놀랐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나에게 어떤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가장 큰 기적은 달걀이 병아리가 되는 기적이지요. 기적은 늘 내 곁에 있습니다. 내가 숨쉬고, 내 심장이 뛰고, 내 손가락이 움직이다니요! 그렇게 보고 알아차리는 만큼 삶의 행복과 감사가 있습니다. 내 일상 가운데 모든 부족을 메꾸고 가득 채워주신 기적이 늘 함께 입니다. 마음이 무디어져 알아차리지 못할 뿐이지요. 이제 다가오신 그를 맞이합니다. 찾아가 모시고 만나야지요. 그가 나에게 놀라지 말고 안심하라 말씀하십니다. 바람이 그칠 것입니다.(#깊은산 20180204)

#세월호 참사 1756일째 : ‘박근혜 정권이 304명을 죽음에 이르게 한 혐의를 빼라’ 이는 304명의 국민이 참변을 당한 세월호 사건을 수사하던 광주지검에 2014년 7월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황교안이 내린 지시였다. ‘과실치사를 빼라’는 이 지시는 치사에 적용되는 증거를 인멸하고 범죄혐의자들을 누락, 은닉시켜야만 관철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범죄은닉 교사, 증거인멸 교사라는 중대 범죄 혐의가 드러났지만 황교안은 수사조차 되지 않고 있다. 2014년 당시 황교안의 지시에 불응한 수사 지휘부는 결국 전원 좌천되어 버리고 그만두고 말았다고 한다. 당시 수사 지휘부는 ‘해경의 현장 지휘관 하나, 국가 책임자 단 한명도 처벌을 이렇게 못하게 할 수 있냐’며 분노했다고 한다. 250명의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한 304명의 국민들이 무참히 수장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바로 세월호참사다. 국가 구조 책임자들과 지휘라인 윗선까지 구할 수 있었는데도 구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공중파 방송으로 모두 지켜본 사실이다. ‘전원구조 오보’를 믿어버릴 만큼 2014년 4월 16일 서서히 기울어진 세월호의 모습을 우리는 결코 잊을 수가 없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감추고 왜곡하려 했던 중대 범죄 혐의자가 소위 보수 진영 대선 후보군이라고 활개를 치고 있고, 심지어 국고 보조금을 받는 공당에 입당까지 허용되며 내달 2월 27일 당 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겠다고 하고 있다.(416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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