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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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30(수)
보고 계시는  
홀로 산에 올라가신 예수께서는 제자들이 바다 한 가운데서 노를 젓느라 몹시 애쓰는 것을 보셨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산에 홀로 계시고 제자들이 탄 배는 바다 한 가운데 있었지요. 삶의 한 가운데 인생의 길-맡겨진 그 자리에 거슬러 부는 바람과 부딪히며 애써 노를 저으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바다를 사는 인생이고 제자의 '일'입니다. 오늘 예수는 그것을 보십니다. 노를 젓느라 몹시 애쓰는 그 모습을 외면하지 않고 눈감지 않고 보고 계십니다. 그렇게 제자로 살면서 그가 보고 계심을 아는 것이 믿음입니다. 그것만 알고 있어도 어디인가요? 오늘 하루도 재촉하여 보내신 대로 바다 한 가운데 가 애쓰셨습니다. 하나님이 그것을 보고 계시니 염려하지 마십시오. 다 알고 계십니다. 나의 바다에서 바람에 맞서며 힘겨운 노 젓기를 하고 있을 때 그 모습을 그대로 지켜보시지요. 지켜보시되 자신의 또 다른 모습으로, 자녀로, 사랑으로, 그런 ‘사실’로 보고 계십니다.(#깊은산 20180129)

#세월호 참사 1750일째 : 세월호 참사 2기 특별조사위원회(정식 명칭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 사참특위)에서는 가습기살균제 참사와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가 함께 이뤄지며 세월호 참사는 이 중 제2소위에서 담당할 예정이다. 참사 후 2015년 1월 출범한 1기 특조위는 제한적 조사 권한과 박근혜 정부의 비협조 등 여러 갈등만 낳은 채 활동을 마친 바 있다. 그래서 2기 특조위에 기대와 함께 우려도 보이고 있다. 특조위 활동은 늦어도 2019년 1월 ‘조사개시 선언’ 후 정식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조사 시작 시점을 공식화해 1기 특조위 때의 논란을 반복하지 않기 위함이다. 1기 특조위 당시, 정부와 특조위 사이에 서로 다른 조사 시점을 주장하면서 강제로 활동이 종료된 바 있기 때문이다. 안순호 416연대 공동대표는 “현 정부에선 이전 정권과 달리 특조위 활동에 적극 협조할 의사를 밝히고 있어 기대한다”며 “아직 하나도 밝혀지지 않은 세월호 침몰 원인부터 최근 밝혀진 국군기무사령부의 세월호 사찰 문건 관련 의혹까지 특조위가 새로 밝혀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고 주장했다.(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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