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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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21(월)
쉼  
이렇게 안식, 참 '쉼'은 주님께로 모여오는 것이고, 외딴 곳을 가보는 것이고, 또 모여온 이들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일할 때 정말 쉴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이 쉬는 것은 아니지요. 일하러 왔으니 일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기쁨입니다. 일이 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혹시 그 일이 기쁨은 커녕 고역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처음 마음을 되찾고 만나주어야겠습니다. 예수를 닮아가고 싶고 그 마음을 배우고 싶다면 우리 그런 마음으로 또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런 나의 일할 때 무엇보다 큰 기쁨이 함께 할 것이고 그것이 행복일 터입니다. 나는 행복이니까요.(#깊은산 20180120)

#세월호 참사 1741일째 : 법원은 당시 구조에 나선 해경이 퇴선 유도조치를 소홀히 한 직무상 과실, 세월호 출항 과정에서 청해진해운 임직원이 범한 업무상 과실, 세월호 선장과 선원들이 구호 조치 없이 퇴선한 위법행위 등을 모두 인정했다. 아울러 이러한 위법행위와 세월호 생존자, 또 그 가족들이 사고 후 겪은 정신적 고통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생존자들은 퇴선 안내조치 등을 받지 못한 채 뒤늦게 탈출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고, 침수된 세월호 내에서 긴 시간 공포감에 시달렸을 것으로 보인다"며 "생존자와 가족들은 현재까지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우울, 불안 증상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판시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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