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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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17(목)
권능  
예수께서는 사도들에게 귀신을 억누르는 권능을 주셔서 그가 하시는 일을 더불어 하게 하셨습니다. 그 때 사도들에게 귀신을 억누르는 권능을 주셨는데 오늘 나에게는 무엇을 주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그런 일을 하게 하셨어요. 50억 지구 사람들이 다 귀신을 억누르는 권능만 있으면 지구가 어떻게 될까요? 농사를 짓는 기술이 없으니 먹을 것이 없겠지요. 옷을 만드는 공장과 노동자가 없고, 집도 없고, 보일러도 없을 겁니다. 그래서야 어떻게 지구가 제대로 돌아갈까요? 교수들에게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학문을 연구해서 전문 분야를 더 환하게 비추는 권능을 주셨습니다. 화가, 음악가, 작가가 그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 일은 예수께서도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어린이들, 그리고 청소년들도 각기 특권이 있습니다. 그런 권능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대학을 선택하고 직업을 선택하는 그 시간이 그 권능을 맞이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때를 놓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 일을 할 때가 있어요. 권능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권능은 지금 내가 맞이하고 준비하는 그 일입니다.(#깊은산 20180116)

#세월호 참사 1737일째 : 헌법은 ‘공무원의 직무상 불법행위’에 대한 국민의 국가배상청구권을 기본권으로 인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배상법은 ‘공무원이 직무를 집행하면서 고의 또는 과실로 법령을 위반해 손해를 입혔을 때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 배상 책임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0부(재판장 이상현)는 이날 ‘국가 재난컨트롤타워 미작동’과 관련해 “국가배상법에서 정한 직무상 위법행위에 해당하지 않으며 세월호 참사 사망과 인과관계가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결정 당시 헌재가 “국민 생명이 위협받는 재난상황이 발생했다고 해서 대통령이 직접 구조활동에 참여해야 하는 등 구체적인 행위 의무가 발생한다고 보기 어렵다”는 다수의견과 궤를 같이하는 판단이다. 하지만 재판부의 이런 판단은 ‘박근혜 청와대’가 공문서를 조작해 가면서까지 세월호 참사 당일 총체적인 컨트롤타워 부재와 부실 대처를 은폐하려 했던 불법행위에 견줘 그 책임을 제대로 묻지 않은 것이라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다. 검찰은 ‘세월호 7시간’ 의혹과 관련해 △참사 당일 박근혜 당시 대통령이 집무실이 아닌 침실에 있었고 △국가안보실장의 두 차례 전화를 받지 않았으며 △골든타임이 지난 오전 10시20분께 침실 밖으로 나와 첫 보고를 받은 사실 등을 확인한 바 있다.(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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