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Old 산물넷 : 게시판 : 사진방 : 산(mountain)페이스북블러그깊은물 추모Art of Life Community

처 음 | 하루 살이 | 예가○양로원 이야기 | 묵상의 오솔길 | 편지 | 이야기 앨범 | 설 교 | SPIRIT


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14(월)
절대  
절대의 차원, 사랑의 세계에서는 옳고 그름이 의미가 없다고 했습니다. 다 오십보백보, 정도의 차이 일뿐이고 경험하며 지나가는 일입니다. ‘나는 우울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정확하게 말하자면 나는 우울일 수가 없습니다. 우울한 것을 잠시 경험할 뿐입니다. 나와 우울한 느낌은 다른데 그런 느낌을 나로 착각하고 우울이라는 감옥 안에 갇혀서 사는 것이지요. 반대로 나는 기쁘다고 할 때, 내가 기쁨일 수 없습니다. 기쁨이라는 느낌은 지나가는 것이고 그런 기쁨을 잠시 누리고 있을 뿐 영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우울이나 기쁨과 분리된 나, 변하지 않고 늘 그렇게 있는 나를 만나는 것이 구원, 내게 오신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깊은산 20180113)

#세월호 참사 1734일째 : 세월호 유류품은 416기억저장소가 전국의 전문가를 섭외 대책을 마련하여 보존처리 등을 진행했고, 가족과 전문가들이 인양 초기 발견된 3,000여점을 처리하는데 1억원 이상이 들었고 아직 처리해야 할 유품은 2만 여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4.16연대는 2018년 5월부터 시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모금을 진행하였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나라사랑북부청년회, 목포공동실천회의, 목포아이쿱생협,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엄마의 노란손수건, 세월호 양산대책위, 리멤버해남 등 세월호 관련 조직과 단체, 시카고, 뉴욕을 비롯한 10여개 해외 지역, 박명란, 박일환, 이한림, 정순영, 하수형, 정상용, 조영옥 등 300여명의 개인이 참여했다. 특히 전교조는 950여명의 조합원이 모금에 동참, 함께하였다. 이날 자리에서 안순호 공동대표는 모금에 참여한 분들의 이름을 일일이 호명해 주었으며, 박래군 대표는 “잊지 않고 행동하는 많은 분들이 세상을 바꾸는 주체라는 사실을 다시 인지하고 함께하는 시민들께 감사하다.” 고 말했다. 이지성 소장은 4년간 함께해준 국민들이 있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다시는 우리와 같은 비극을 경험하지 않도록 자료로 기록으로 열심히 힘을 보탤 것을 약속했다.(416연대)

  이름   메일   회원권한임
  내용 입력창 크게
                    수정/삭제     이전글 다음글    
번호분류제 목조회이름작성일
1922 깊은산    소동의 이유  80 깊은산 2019/01/16
1921 깊은산    기회  78 깊은산 2019/01/15
1920 깊은산    절대  74 깊은산 2019/01/14
1919 깊은산    사랑은  63 깊은산 2019/01/13
1918 깊은산    오십보백보  67 깊은산 2019/01/12
1917 깊은산    소문  64 깊은산 2019/01/11
1916 깊은산    소동  75 깊은산 2019/01/10
1915 깊은산    그 형상  104 깊은산 2019/01/09
1914 깊은산    예수의 이름  93 깊은산 2019/01/08
1913 깊은산    새해  108 깊은산 2019/01/07

 
처음 이전 다음       목록 홈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