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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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12(토)
오십보백보  
바른 말을 하는 세례 요한을 헤롯은 옥에 가두었지만 그래도 요한의 말을 달게 듣고 보호해주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두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나 하나님은 여일하십니다. 하나님의 차원에서는 옳은 것도 그른 것도 없습니다. 생각에서만 악하고 선할 뿐이지요. 하나님은 악한 사람을 선한 사람으로 만들어서 구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악한 사람을 악한 채로 구원하시고 선한 사람은 선한 채로 구원하십니다. 그래서 은혜인 것입니다. 선한 사람만 구원을 받는다면 그것이 어떻게 은혜가 되겠습니까? 악함에도 불구하고 구원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의 선과 악은 차원이 다른 것입니다. 절대의 차원, 사랑의 세계에서는 그런 것이 의미가 없습니다. 다 정도의 차이 일뿐이고 경험하며 지나가는 일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보지 못하고 판단하고 정죄하며 살아가는 것이 우상숭배이고 거기에 매여서 사는 것이 죄인 것이지요.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는 정죄함이 없고 언제나 사랑이 넘친다고 했습니다. 그런 믿음으로 살아갑니다.(#깊은산 20180111)

#세월호 참사 1732일째 : 기무사가 자신들이 하는 행위의 위법성을 잘 알고 있었던 사실도 문건으로 확인됐다. 당시 현장 상주 부대원들에게는 “(신분이 노출될 수 있는) 우발 상황 때는 실종자 가족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답변하라”는 내용과 함께, △통화·문자 보고 시, 충성구호 등 군 관련 용어사용 금지 △문자 발송 시 현장 이탈 뒤 송수신 후 즉시 삭제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사복착용 사진) 외 일체의 신분증 소지 금지 등의 지침이 하달됐다. 이런 민간인 사찰 동향은 보수우익단체 쪽에도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 기무사 문건에는 세월호 촛불집회 등에 실시간 맞불 집회를 열 수 있도록 좌파집회 정보를 달라는 보수우익단체 쪽 요청에 응해, 세월호 사고 관련 시국집회 정보를 제공한 사실도 확인된다. 앞서 군검찰이 기소한 소강원 전 기무사 참모장, 김병철 전 기무사 3처장의 공소장에는 이들이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지시를 받아 세월호 유가족 등 민간인을 사찰한 혐의가 담겼다.(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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