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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8(화)
예수의 이름  
예수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고 소문이 들렸다고 했습니다. 예수의 이름은 병든 자가 고침을 받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소식입니다. 아파 본 사람은 압니다. 병에서 나음을 받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말입니다. 세상에는 불의함과 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회가 아프고 몸이 아프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 아픔을 고쳐주시고 치료해주시는 소식이지요. 그런 힘이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예수의 이름이 널리 알려지는 것은 오늘날로 말하면 희망이 없이 죽음의 절망과 고통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주시는 하늘의 사랑이고 회복의 메시지입니다. 이 예수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400일이 넘게 굴뚝 위에 올라가 있는 이들에게도, 수십일 곡기를 끊으며 사력을 다하고 있는 이들에게도 그 예수의 이름을 전하고 희망과 회복을 알리는 일을 우리가 해야 한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런 오늘, 우리의 일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깊은산 20180107)

#세월호 참사 1728일째 : 검찰은 1년6개월 가까이 수사를 끌다 지난해 12월에야 이 의원을 방송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방송의 자유와 독립 보장을 목적으로 하는 방송법은 방송편성에 대한 부당한 규제와 간섭에 대해 2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오 판사는 이정현 의원의 행위가 ‘국가권력에 의한 보도 통제’로 방송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봤다. “홍보수석의 요구는 보도국장 인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통령의 의사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앞서 이 의원 쪽은 ‘역대 방송법 위반 처벌자 0명’을 강조하며 무죄 판단을 촉구했다. “한번도 적용된 적 없는 법률로 현역 국회의원을 처벌하는 것은 정치적 목적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에 오 판사는 “방송법 위반 기소와 처벌이 전무했던 이유는 이를 위반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국가권력이 방송 관계자와 접촉해 편성에 영향을 미쳐왔음에도 이를 관행 정도로 치부한 왜곡된 인식이 만연했기 때문”이라고 질타했다. 또 “홍보수석 본래의 업무수행”이라거나 “시급한 오보 정정”이었다는 이 의원 쪽 주장에 대해서도 “홍보수석 지위를 통해 방송 편성권자와 손쉽게 접촉해 방송 내용을 바꿀 수 있다는 위험한 인식”이라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1심 형량이 확정되면 이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된다.(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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