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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9/1/7(월)
새해  
새해 첫 주 이삭은 농사를 지어 백배의 수확을 거두고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부자가 되었다는 말씀을 나눕니다. 어르신들은 모두 이삭을 부러워하며 말씀을 듣지만 저는 ‘부자’에 방점을 두지 않고 ‘농사’에 방점을 두지요.^^ 하나님이 백배의 수확을 거두게 해주고 싶어도 농사를 짓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움직여야 합니다. 달력 날짜가 바뀌었다고 새해가 아니라 마음에 품은 것을 행할 때 새해인 것이지요. 그런데 이삭이 부자가 되자 주변 사람들이 시기하기 시작하고 우물을 흙으로 메워버립니다. 그 때 이삭은 싸우지 않고 자리를 옮겨 다른 우물을 팝니다. 샘이 터지자 사람들은 다투어 에섹(다툼)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또 자리를 옮겨 우물을 팝니다. 사람들이 또 시비를 걸어 싯나(반대)라고 이름을 붙이고 다른 우물을 파니 아무도 시비를 걸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우물을 르호봇(넓은 곳)이라 하였습니다. 삶에서 다툼과 반대를 만나지만 이삭은 거기에 걸리지 않고 자신의 지경을 넓혀가지요. 온유한 사람 이삭의 믿음입니다. 장애물에 걸리면 절망하지만 장애물을 확장의 통로로 이용하면 희망입니다. 그런 새해가 밝아오길 빕니다.(#깊은산 20180106)

#세월호 참사 1727일째 : “한번도 적용된 적 없는 조항으로 피고인을 처벌하는 것은 역사적 의미가 있습니다. ‘관행’이란 이름으로 행사돼왔던 언론에 대한 정치권력의 부당한 간섭이 더 이상 허용돼선 안 된다는 선언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오연수 판사는 방송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정현(60) 의원(무소속)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며 이렇게 밝혔다. 1980년 전두환 신군부의 언론기본법 제정으로 폐지됐던 방송법이 1987년 11월 부활한 뒤, 이 법에 의한 31년 만의 첫 유죄 판결이다. 이 의원은 2014년 4월 세월호 참사 때 청와대 홍보수석이었다. 그는 당시 김시곤 <한국방송>(KBS) 보도국장에게 두차례 전화를 걸어 참사 초기 불거진 ‘해양경찰 책임론’ 관련 보도를 무마하려 했고, 이런 사실은 2016년 6월 전국언론노조의 녹취록 공개로 드러났다. 녹취록에는 “(한국방송이) 해경이 잘못한 것처럼 뉴스를 내고 있다” “(보도에) 의도가 있어 보인다” “(보도를) 다른 거로 대체를 좀 해주든지 아니면 말만 바꾸면 되니까 한번만 더 녹음을 해달라” 등 이 의원의 압박성 발언이 생생하게 담겼다.(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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