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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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6/9(토)
사랑  
바리새인들이 가지고 있는 기준으로는 사람들을 세리와 죄인으로 판단하고 정죄할 수는 있었지만 받아들일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는 세리와 죄인을 부르시고 받아 주셨습니다. 사랑하셨지요. 바리새인들은 예수의 부름도 따지고 분석 하느라 들을 겨를이 없었습니다.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아무리 좋은 의사도 소용이 없습니다. 의사는 병든 사람에게 필요합니다. 예수는 판단하고 정죄하는 기준이 아니라 바라보고 불러주는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너무 크고 깊어서 빠져 나갈 수가 없습니다. 병든 나를 보시고 불러서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시는 사랑을 찬양합니다.(#깊은산 20180608)

#세월호 참사 1515일째 : 생명안전공원을 반대하는 시민들은 공원 추진 과정에서 시민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주민 경청회와 시민 토론회 등 공론의 장이 여러 차례 열렸고, 이 과정에서 공원에 대한 오해를 풀거나 우려에서 지지로 돌아선 시민도 많다. 새 정부 들어 안산을 생명안전 도시로 만들자는 논의에 힘이 실리는 중이다. 유가족과 안산 시민이 세월호 진상규명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다.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안산시와 정부에 의견을 제시하면 이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416 생명안전공원과 함께 안산을 생명안전 도시로 바꾸는 데 필요한 일들, 예를 들면 트라우마 전문병원이나 정부 생명안전 부처의 안산 유치도 제안할 만하다. 안산의 ‘빅 픽처’를 그리자는 이야기다. 안산이 세월호의 슬픔을 딛고 희망의 도시로 나아갈 것인가, 세월호 이전으로 돌아갈 것인가? 선택은 시민의 몫이다.(오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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