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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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6/7(목)
본질  
길을 가시던 예수는 세관에 앉아 있는 레위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레위는 부름을 듣고 그저 일어나서 따랐습니다. 듣는 것이 믿음이지요. 예수를 따르는 삶, 사명을 쫓아가는 길이 그렇습니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은 부름을 받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직무를 다하고 있는 사람이 예수를 만나는 거지요. 또한 레위는 그 일을 하면서도 본질에 충실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 일을 하고 있는지를 놓치고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부르자 곧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하고 있는 일은 언제든지 놓을 수 있고 버릴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것, 나의 것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은 하나도 없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혹시 이게 전부라며 그것을 놓지 않고 이것 없으면 안된다고 우기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삶을 상대하고 있을 뿐입니다. 잊지 말아야 합니다.(#깊은산 20180606)

#세월호 참사 1513일째 : 416 생명안전공원의 형태와 부지를 정하기 위하여 안산시는 2016년부터 현재까지 다섯 차례의 주민 경청회와 두 차례의 시민 토론회 등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다. 그리고 화랑유원지 내 미조성부지를 봉안시설이 포함된 공원의 최적격 후보지로 제시했다. 화랑유원지는 희생 학생들이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이라는 상징성, 시민들의 접근 용이성, 별도로 부지를 매입할 필요가 없고 부지 규모도 넉넉하다는 점에서 다른 후보지들보다 조건이 뛰어나다.(오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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