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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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4/16(월)
갈망  
물이 귀한 사막에서는 물을 찾으려고 사슴을 풀어 놓고 그 뒤를 따라간다고 합니다. 사슴은 본능적으로 물을 찾아 간다고 하지요. 살기 위해서입니다. 시편 42편 기자는 그처럼 하나님을 갈망하고 그 얼굴을 뵈고 싶어 밤낮으로 흘리는 눈물이 음식이 되고 하나님이 어디있느냐는 조롱소리가 뼈를 부순다고 노래합니다. 시편을 읽어드리며 어르신들께 하나님을 만나고 싶으냐고 여쭈니 모두들 그렇다고 하시지요. 살기 위해서지요. 그래서 얼마나 좋으시냐고 했습니다. 이제 하나님을 만날 날이 지나온 날들보다 더 가까우니까요. 그랬더니 화들짝 놀라시지요. 물론 살아서 만나지 못한 하나님을 죽어서 만날 리 없다고 나는 생각하지만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지 말아야할 이유 중에 하나를 이렇게 찾을 수 있습니다. 낙심하고 괴로워하는 우리 영혼에게 시편 기자는 잔잔히 하나님을 기다리며 또 다시 찬양하자 합니다. 내가 나를 보는 눈이 아닌 하나님이 나를 보시는 그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나는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있었으니 하나님과 하나일 때 자유이고 구원입니다.(#깊은산 20180415)

#세월호 참사 1461일째 : '희망'은 세월호 참사를 겪은 동시대 청소년들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는 간절함을 담아 '청소년의 꿈과 목소리를 귀담아 듣다'를 부제로 했다. '제2회 Express one's memory 2018 <별꿈>'은 청소년들이 노래, 댄스 등의 퍼포먼스를 통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14일 오후 6시부터 화랑유원지 소공연장에서 경연을 펼친다. 'Dream Camping <꿈톡>'은 다양한 꿈을 꾸는 전국의 청소년을 초대해 그들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자리다. 꿈이 없는 친구들부터 온갖 꿈을 꾸는 친구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5일 오후 6시부터 화랑유원지 소공연장과 건너편 잔디밭에서 청소년들의 꿈 이야기가 펼쳐진다. '<민들레이야기> 발족식·추모행사'는 청소년들이 '가만히 있으라'는 사회에 목소리를 내고,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 주체로 서기 위한 운동이다. 416청소년네트워크를 구성해 참사 이후 세상을 변화시키는 활동에 앞장서는 전국의 청소년들이 참여한다. 천 개의 바람이 되어 두런두런 퍼져 나갈 청소년들의 이야기와 메시지는 15일 오후 2시부터 화랑유원지 소공연장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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