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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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18/1/9(화)
시작  
마가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은 이러하다고 시작됩니다. 모든 것에는 시작이 있습니다. 시작이 반이고 시작하면 다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시작이 어렵지요. 그런데 나는 지금 이 순간 늘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일을 시작하고 가정을 시작하고 사랑을 시작합니다. 이제 時作합니다. 때 ‘시’에 만들 ‘작’, 때를 만드는 것이 ‘시작’입니다. 때를 일으켜야 합니다. 예수로 오신 그가 2000년 전에 자신의 복음의 때를 만들었고 ‘마가’가 그런 시작을 기록하였듯이 오늘 나도 나의 때를 만드는 사람이 입니다. 지금 합니다.(#깊은산 20180108)

#세월호 참사 1364일째 : 선조위는 이와 같은 우려를 해소하고 마지막까지 자기 책무를 다하여 2기 특조위로 그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음의 사항을 즉각 수용해야 할 것이다. 1. 진상규명 책임자를 자유한국당이 추천한 인물로 교체하려는 시도는 단호히 중단되어야 한다. 1. 소위 해피아, 해양수산부 마피아라 일컫는 자들의 개입 현상을 묵과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유골 은폐 진상 조사는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1. 선조위는 선체직립과 조사병행에 대한 대책을 짜임새 있게 세워야 한다. 올해 5월 6일이 기한이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제대로 조사가 최대한 이뤄지도록 해야 할 것이다. 1. 선체직립이자 곧 미수습자 수색 재개임을 명심하고 선조위는 선체직립이 안전하고도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1. 선조위는 해수부 수습본부가 제대로 대책을 세우지 못해 방치하고 있는 유류품 보존처리에 대해 즉각적인 대안을 세우고 더 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집중적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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