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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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와 함께 길을 가는 묵상의 오솔길 * 예전 묵상의 향기 바로 가기 *
이름: 깊은산
2020/9/19(토)
저녁때가 되어  
유월절 만찬 준비를 마치고 이제 저녁때가 되었습니다. 혹시 오늘 저녁을 맞고 있나요? 인생의 황혼, 건강의 적신호, 사업의 실패, 꿈의 실종, 희망의 상실, 재능의 고갈... 해가 지고 어두운 밤이 찾아온 것이지요. 그런데 히브리인들의 계산법으로는 해가 지면 하루가 시작됩니다. 저녁이 되어야 아침이 오니 어둠이 찾아오면 이제야 시작이라고 고백한다는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순간에 마지막이라고 하지 마십시오. 그 때가 시작입니다. 그런 처음을 우리는 맞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남은 날들 가운데 첫날입니다. 유월절이 시작되는 저녁에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와 함께 준비된 자리로 가셨습니다. 저녁때는 그렇게 준비된 자리로 가야할 때입니다. 그곳에서 그들은 자리를 잡고 앉아서 먹고 있었습니다. 유월절을 기념하고 기억하고 그 은혜와 사랑으로 살겠다는 고백과 다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깊은산에서오는편지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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