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 내가 감사하는 100가지 (han

토론토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가족들 이야기입니다.
살아가며 만나는 소중한 사랑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름: 손제완 (jaewanson@naver.com)

홈페이지: http://myhome.naver.com/jaewa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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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감사하는 100가지

내가 감사하는 모든 것들
1.내 미래를 위해 보내준 가족들에게 감사합니다.
2.나를 걱정해주시는 친가 친척들에게 감사합니다.
3.나를 걱정해주시는 외가 친척들에게 감사합니다.
4.내가 캐나다 오기 전에 나에게 잘해주던 친구들에게 감사합니다.
5.캐나다 간다고 준비를 해주신 모든 과외 선생님들에게 감사합니다.
6.한국에 있을동안 학식을 가르쳐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7.광주에 있을 때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버스운전을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8.집에 살 때 아파트 순찰을 해주시는 아저씨에게 감사합니다.
9.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학용품을 만들어주시는 회사에게 감사합니다.
10.나에게 도움이 되는 책들을 만들어주시는 작가들에게 감사합니다.
11.좀 더 일을 빨리 하기위해 컴퓨터를 만들어주신 분들게 감사합니다.
12.여가시간동안 우리에게 재미를 주는 텔레비전에게 감사합니다.
13.노래를 들을 수 있는 MP3에게 감사합니다.
14.먼 땅 캐나다에 안전히 태워다주신 기장님에게 감사합니다.
15.캐나다에 올 때 편안한 여행되게 도와준 승무원들에게 감사합니다.
16.어디 있든지 저에게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에게 감사합니다.
17.저에게 기쁨을 주는 코미디언에게 감사합니다.
18.인터넷으로 많은 것을 하게 해주신 분들게 감사합니다.
19.캐나다에 있으면서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시는 깊은산, 깊은물님께 감사합니다.
20.이 곳에 있으면서 심심할 때 벗이 되주는 동생들에게 감사합니다.
21.어려운 것이 있을 때 도와주는 누나들에게 감사합니다.
22.심심할 때 놀이공원에서 즐거움을 주는 놀이기구에게 감사합니다.
23.추억을 담을 수 있는 사진기를 만들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24.시간을 가르쳐주는 시계를 만들어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25.몸이 가볍게 해주는 화장실을 만들어주신 분들게 감사합니다.
26.언제나 잠을 잘 수 있으면서 쉴 공간이 되는 집에게 감사합니다.
27.캐나다에 와서 테니스에 관심을 갖게해준 테니스코트에게 감사합니다.
28.이 곳에 와서 수영을 할 수 있게 해준 수영장 풀에게 감사합니다.
29.놀 수 있고, 누울 수 있는 잔디가 감사합니다.
30.씻을 수 있고, 마실 수 있는 물에게 감사합니다.
31.언제나 우리에게 신선한 공기를 주는 나무에게 감사합니다.
32.운동이 되게 해주는 자전거에게 감사합니다.
33.어두운 곳에 빛을 밝힐 수 있는 전등에게 감사합니다.
34.짐을 간편하게 들을 수 있게 해주는 가방에게 감사합니다.
35.중요한 내용을 적을 수 있는 공책에게 감사합니다.
36.모든 일을 할 때 언제나 먼저 사용하게 되는 손에게 감사합니다.
37.나의 몸을 걸 수 있고, 뛸 수 있게 해주는 발에게 감사합니다.
38.내 몸을 지탱할 수 있게 해주는 뼈에게 감사합니다.
39.탁한 공기도 다 청정을 해주는 공기청정기에게 감사합니다.
40.일 할 때나, 쉴 때 도움이 되는 의자에게 감사합니다.
41.추울 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옷들에게 감사합니다.
42.물을 닦을 수 있는 수건에게 감사합니다.
43.내 마음을 감동시키는 영화를 만드는 분들게 감사합니다.
44.영화를 볼 수 있는 곳을 제공해주는 영화관을 만들어 준 분들게 감사합니다.
45.영화 볼 때 쓸쓸하지 않게 해주는 팝콘에게 감사합니다.
46.더운 여름 내 몸을 시원하게 해주는 팥빙수에게 감사합니다.
47.멋진 환경을 잘 가꾸어준 분들게 감사합니다.
48.돈을 안전히 보관을 해주는 은행에게 감사합니다.
49.나의 실력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시험지들에게 감사합니다.
50.심심할 때마다 간식이 되주는 과자들에게 감사합니다.
51.멋진 환경을 볼 수 있고, 또 역사의 증거인 관광지를 남아있게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52.발을 보호해주고 따뜻하게 해주는 신발에게 감사합니다.
53.비를 맞지 않게 해주는 우산에게 감사합니다.
54.어려운 단어를 모를 때 참고할 수 있는 사전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55.연필을 깎아주는 연필깎기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56.추억이 되는 사진을 찍어주시는 분들게 감사합니다.
57.눈이 보이지 않을 때 도움이 되는 안경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58.햇빛을 가리기 위해 있는 모자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59.우리에게 감동과 기쁨을 선사하는 뮤지컬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60.아름다운 화음을 전해주는 가수들에게 감사합니다.
61.전자제품이나 기계가 고장났을 때 고쳐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62.이 지역에 대해서 잘 모를 때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분에게 감사합니다.
63.사람들에게 열광을 주는 모든 선수들에게 감사합니다.
64.이 넓은 지구를 하나로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지도가 감사합니다.
65.어디 있던지 전화를 하게 해주신 분들게 감사합니다.
66.심심 할 때 재미를 주는 게임기들에게 감사합니다.
67.불이 나갔을 때 도움이 되는 촛불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68.촛불에 불을 켜주는 성냥에게 감사합니다.
69.밤에 멋진 불꽃놀이로 재밌게 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70.자전거를 잃어버리지 않게 방어해주는 자물쇠에게 감사합니다.
71.손에 데지않게 해주는 장갑에게 감사합니다.
72.머리 다치지 않게 해주는 헬멧에게 감사합니다.
73.무릎 다치지 않게 해주는 무릎보호대에게 감사합니다.
74.운동하고 싶을 때 할 수 있는 운동과 스포츠를 만들 게 해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75.바쁜 와중에도 빨리 먹을 수 있는 페스트푸드를 만들어주어서 감사합니다.
76.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는 음악기구들에게 감사합니다.
77.음악이 멋지게 되기위해 지휘해주시는 지휘자에게 감사합니다.
78.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해주시는 기념품들에게 감사합니다.
79.전자기구가 다 떨어졌을 때 충전할 수 있는 기구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80.다쳤을 때 갈 수 있는 병원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81.거리를 갈 때 필요한 길에게 감사합니다.
82.추울 때 저에게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차에게 감사합니다.
83.언제나 하루를 다르게 해주는 날씨에게 감사합니다.
84.소중한 사람과 대화할 수 있게 해준 편지에게 감사합니다.
85.추운 날씨에도 소중한 사람에게 전해주는 우편부에게 감사합니다.
86.심심할 때 재미를 주는 만화를 그려주어서 고맙습니다.
87.나의 행동에 도움이 되는 성경에게 감사합니다.
88.아침에 지구를 비쳐주는 해에게 감사합니다.
89.밤에 지구를 비쳐주는 달에게 감사합니다.
90.밤하늘을 봤을 때 빛나는 별에게 감사합니다.
91.물이 아닌 색다른 맛을 주는 음료수에게 감사합니다.
92.힘든 층을 빨리 가게 해주는 에스컬레이터에게 감사합니다.
93.올라갈 때마다 에어콘을 틀어주는 엘리베이터에게 감사합니다.
94.물을 담을 수 있는 물병에게 감사합니다.
95.책을 정리할 수 있는 책꽃이에게 감사합니다.
96.공부할 수 있게 해주는 책상에게 감사합니다.
97.날짜를 가르쳐주는 달력에게 감사합니다.
98.길에 갈 때 안내판이 되는 표지판에 감사합니다.
99.물에 빠졌을 때 도움이 되는 튜브에게 감사합니다.
100.여름이 더울 때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놀 수 있게 해주는 물총에게 감사합니다.

손제완: 감사할 것들을 만드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감사 100가지를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멘 -[10/11-11:09]-

뿌깊나: How amazing you are! I -[10/11-12:33]-

넓은 마음: 정말 대단하다 이걸 다쓰는데 시간이 몇 시간이나 걸렸는 줄 모르겠는 걸?
형, 이렇게 시간 내주어서 이걸 또 올려 주니 참 감사해
그래서 보답으로 답변 보낼게
내년에 가서 만나자
see you next time.
제현 -[10/12-20:38]-

맑은하늘: 제완아,캐나다에서 적응 잘하는 제완이가 듬직하고 사랑스럽구나. 카메라에 담긴 제완이 따스한 미소에 아줌마의 얼굴에 미소 가득이다. 그렇게 잘 성장하고.. 멋진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제완이가 그 곳에 있는 것, 하나님의 큰 사랑임을 잊지 안했으면 좋겟어. 늘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지어가렴.^^* -[1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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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한결이와 엄마의 주옥대화...	2	깊은물		2006/09/28	996

85	하영이와 성록이의 주옥대화.... (성인편)	2	깊은물		2006/09/23	1092

84	석원이와 한결이의 주옥대화..... 1편	7	깊은물		2006/09/23	1024

83	엄마 에게.../(바람님)	1	김하영		2006/09/02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