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깊은산 (eastsain@chollia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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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8(토)
우리의 마음과 가슴에 초점을 모으기  
우리의 마음과 가슴의 초점을 모으기 : Focusing our Minds and Hearts

하나님께 매달리려고 하는 우리의 욕구가 사람들과 세상 일들에 의하여 산만해졌을 때, 우리는 어떻게 고독 속에 머물러 있을 수 있을까요?
가장 간단한 방법은 하나님을 연상시키는 한마디의 말 또는 그림에 우리의 마음과 가슴의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를 조용히 반복하여 말하거나, 또는 예수님의 그림을 사랑에 넘치는 눈으로 쳐다봄으로써 우리는 불안한 마음을 어느 정도 가라앉히고 자비하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하룻밤에 되는 것은 아닙니다.
충실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매일, 다만 잠깐 동안이라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면, 우리의 끝없는 산만함은 차차 사라질 것입니다.


깊은산 생각 ===================

초점을 맞추는 것은 삶의 질을 달라지게 합니다.
그저 따뜻하기만 한 햇볕도 돋보기로 초점이 맞추어지면 종이와 마른풀에 불꽃이 일게 할 정도로 파워를 발휘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향한 관심과 마음이 흐트러졌을 때 그것을 모으는 자기만의 방법을 갖는 것이 영적인 실력입니다.
다른 말로 하면 ‘제로베이스’, 초심으로 돌아가는 거지요.
자기 만의 그것이 있어야 합니다.
영적 경험의 자리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호흡으로 돌아가 코로 들어오는 들숨과 날숨을 알아차리는 것도 한 방법이지요.
이런 연습, 잠깐 동안 그렇게 ‘지금 여기’로 돌아가는 문을 만들고 놓는다면 우리의 영적 생활과 수준은 한 단계 더 높이 올라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서 또 그만큼 충분한 투자와 연습이 필요하겠지요.
자, 오늘부터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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