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최승원 2008/8/16(토) | |
 에스더의 캠프 후에도 하고 싶은 30가지  2008년 삶을 예술로 가꾸는 토론토 영어 여름 캠프 캠퍼 ○ 야채를 잘 먹겠다. ○ 6시30분에 일어나겠다. ○ 매일 영어책을 30분 이상 읽겠다. ○ 체조나 운동을 일주일에 4번 이상 하겠다. ○ 밥을 남기지 않겠다. ○ 하루에 기뻤던 일을 5개 이상 쓰겠다. ○ 일주일에 2번 이상 집안 일을 돕겠다. ○ 하루에 단어 10개씩 외우겠다. ○ 일주일에 5번씩 영어로 일기를 쓰겠다,. ○ 발표할 기회에 나서서 하겠다. ○ 하루에 7번은 고맙다고 말하기 ○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기 ○ 일주일에 두 번씩은 꼭 부모님께 사랑한다거나 고맙다고 말하기 ○ 방 정리를 잘 하기 ○ 용돈 기입장 잘 쓰기 ○ 시간 내에 일을 끝낼 수 있도록 하기 ○ 밥먹고 나서 고맙다거나 맛있다고 하기 ○ 남의 말을 잘 듣기 ○ 목소리를 조금 줄이기 ○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 잘 흥분하지 않기 ○ 아빠와 20분 이상 영어로 대화하기 ○ 약속을 잘 지키기 ○ 거짓말을 하지 않기 ○ 학교 지각하지 않기 ○ 약 빼먹지 말고 먹기 ○ 책가방 정리 매일 하기 ○ 매일 기도하기 ○ 엄마 아빠가 여행가자고 할 때 피하지 않기 ○ 카메라 피하지 않기 캐나다에 와서 직접 외국인들과 대화도 해보고, 엄마 아빠와 오래 떨어져 있으면서 소중함도 느끼고, 밥을 남기지 않으면서 집의 소중함도 알고, 룸메이트들과 지내면서 양보도 하고 지킬 것을 지켜야 하는 것도 알았다. 캐나다에 와서 이것 말고도 많은 것을 배우면서 하루하루 가족 생각하며 슬퍼할 시간도 별로 없이 행복하게 지내며 너무 행복하게 지낸 것 같다. 도중에 한국말을 쓰지 않아야 하는데 약속을 지키지 않고 한국어를 써 소동은 있었고 크게 작게 혼도 난 게 추억이 될 것 같다. 한국에 가서도 이 기억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나를 더 가꾸어 행복하게 하는 에스더가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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