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봄비(129) (kmj4768@hanmail.net) ( 여 ) 2008/5/12(월) 19:07 (MSIE6.0,WindowsNT5.1,SV1,Mozilla/4.0(compatible,MSIE6.0,WindowsNT5.1,SV1,.NETCLR1.0.3705,MediaCenterPC4.0,InfoPath.2)) 211.192.181.149 1024x768 벌써 꼬리내리려는대요  깊은산님의 메일을 잘받았습니다. 숙제는 천천히 그러나 이번 여름의 꿈과 계획을 세우고 또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면 어떨까라는 말을 전하니... 벌써 꼬리내리고 안갈까? 그돈으로 아버지 차사드릴까? 하네요 ㅠ.ㅠ 한나의 이번 첫 여행은 자신감을 찾는 여행...으로 저는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깊은산: 그래요. 떠나온 길에서 자신감을 찾고, 꿈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으로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05/12]-   이름   메일   내용

	번호 제 목 이름 첨부 작성일 조회 30   준비과정  1 박선홍   2008/05/22  6 29   바쁘시죠?  1 박선홍   2008/05/15  5 28   QnA방보다 예가 이야기방을 애용해 주세요.^^*   깊은산   2008/05/12  1626 27   벌써 꼬리내리려는대요  1 봄비(129)   2008/05/12  1522 26   추가신청한 한나네입니다.  2 김명지   2008/05/09  14 25   여름캠프 추가 신청입니다  1 최현   2008/05/09  1491 24   선홍이 어머니입니다.  1 박선홍   2008/05/07  5 23   급  1 박선홍   2008/04/25  7 22   급>여름캠프 추가신청 가능한가요  1 최현   2008/04/23  1554 21   토론토에 가기 전의 숙제입니다. 이게 진짜.  2 박선홍    2008/04/21  11 20   승원이 비행기예약에 대하여  1 최현   2008/04/21  1819 19   선홍이 어머니입니다.  2 박선홍   2008/04/1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