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의 길 위에 보이는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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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앨범입니다.
이름: 깊은산 (eastsain@chol.com)
2012/8/10(금)
20120808 : 여름캠프(15) - Tobermory의 멋진 해변  

20120808 : 여름캠프(15) - Tobermory의 멋진 해변

다음날, 다시 찾은 해변은 징조가 심상치 않습니다.

기온은 떨어지고 바람은 불고 호수에 큰 파도를 맞습니다.

다들 호수로 뛰어들 엄두를 못내는데 우리 캠퍼들이 파도를 맞습니다.

잔잔한 호수의 평화로움도 좋지만, 이런 파도와의 만남은 더 없이 신이 나지요.

여기도 우리가 점령합니다.

그리고 나니 외국인들도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했다는...ㅋㅋ

티끌 하나 없는 이 물빛을 보세요.

뛰어들지 않을 수가...

파도를 기다립니다.

제임스 선생님도 포토그라퍼...ㅎㅎ

제임스 선생님 댁에서 댄스 댄스 장면...ㅎㅎ

제임스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깊은산의 캐논 카메라와 다른 제임스 선생님의 니콘 카메라의 색감과 느낌도 보시지요.ㅎㅎ

역시 신나는 캠퍼들은 그대롭니다요....ㅎㅎ

자, 깊은산이 제임스 선생님 카메라에 들었습니다.

에고 쑥스러라...ㅎㅎㅎ

그레이스, 엄지공주님.

아하님과 하늘이...

누구신가?ㅎㅎ

토버모리 Cyprus 호수의 트레일에서 나온 조지안 베이, 인디언 헤드지요.

파도를 만나는 행운을 우리 캠퍼들이 누렸답니다.

자, 오전 내내 토버모리 동쪽의 인디언헤드 곶에서 파도와 만난 우리 캠퍼들, 다시 서쪽해안으로 옮겨갑니다.

이곳은 서쪽 해안의 싱잉샌드

동쪽과는 아주 다른 분위기랍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고운 모래사장, 노래하는 모래밭이랍니다.

파도가 만들어 놓은 이 어여쁜 굴곡들을 보세요.

노래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연주입니다.

주헌이도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는...

인디언헤드에서 파도를 만나고 싱잉샌드에서 고요를 맞이했네요.

우리 캠퍼들 물에서 나올줄을 모릅니다.ㅎㅎ

물 속에서 바라본 싱잉샌드 해안

신기하지요?

일광욕 엄지공주님...

그리고 아하님...

다시 주헌이...^^

셋째날, 드디어 비님을 만나면서 캠프장에서 여유롭게 쉬면서 제임스 선생님이 준비한 게임으로 망중한을 맞이했습니다.

이렇게 함께 누리는 숲속 캠핑장에서 보내는 휴식이 몸과 마음을 살찌게 합니다.

자, 꽉찬 사흘을 보내고 찾아오시는 비님과 가을같은 날씨로 하루 일찍 철수해서 토론토로 돌아왔답니다.
그렇게 행복한 토버모리 여행 소식 함께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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